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미국 및 유럽 등 해외 데이터센터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대책을 수립, 오는 연말까지 글로벌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미국 텍사즈주 오스틴의 백업 센터를 확충, 미국에 산재한 각 사업장의 재해 발생시 영업·재무·수출·구매 등 핵심 업무를 24시간내에 복구,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국과 독일에 각각 백업센터를 확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백업함으로써 재해발생시 24시간 이내에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도록 올해 말까지 백업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재해복구 대책에 대한 세부 방안을 확정, 단계별로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SDS는 백업센터, 네트워크, 데이터보관 방법, 재해복구시스템 운영방안 등이 제 역할을 다하는지를 점검하는 재해 대비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데이터센터장 최성진 상무는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준비에 지나지 않으며 구축 이후 사전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모의훈련 실시 및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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