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유통 사업에서 SI 및 솔루션 사업으로 사업 무게 중심을 옮겨가고 있는 그린벨시스템즈(대표 김문경 회장 http://www.greenbell.com)가 영업력 강화와 신규 개발 사업의 마케팅에 주력하기 위해 장사도 전 삼성SDS 상무(54)를 신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사도 신임 사장은 제일모직과 삼성SDS 등 26년 동안 IT분야에 몸담아 오면서 삼성그룹의 대규모 IT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IT부문 총괄임원을 9년간 역임하고, 국내외의 SI영업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내년으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그린벨시스템즈는 한국썬과 한국EMC의 채널로 하드웨어 유통 사업 위주의 사업을 벌여오다 최근 웹패드(블루패드)와 전자매뉴얼(IETM)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620억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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