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 5시리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가격의 50%를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밸류 개런티(Value Guarante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시리즈를 구입한 고객이 3년 후 처음 차를 샀던 영업점에서 차량을 되팔 경우 차량 구입가격의 최고 50%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적용대상은 최초로 차량을 구매했던 1차 등록자에 국한되며 차량의 주행기록은 7만5000㎞ 이내여야 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매시점에서부터 끝까지 고객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소세 인하조치로 BMW 5시리즈는 520i의 경우 6870만원→6660만원, 525i는 7540만→7310만원, 540i는 1억550만원→1억240만원 등으로 모델별로 210만∼310만원씩 가격이 내려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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