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미국 4위의 지역전화서비스 업체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인터내셔널에 컴퓨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업체인 사운드뷰테크놀로지그룹의 애널리스트 존 존스는 “이번 협상이 수 개월 전부터 시작됐으며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다”며 “IBM은 퀘스트의 컴퓨터네트워크사업부를 떠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협상이 성사되면) 퀘스트의 일부 직원도 IBM에 승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컴퓨터 및 관련서비스 공급업체인 IBM은 전체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계약에 의존하고 있다.
이의 결과로 IBM은 지난 1분기에 20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서비스 부문이 51%의 비중을 차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