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일본·구미지역에서 유통되는 바이오 노트북 일부 기종에 취해진 리콜조치에 대해 국내시장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일본의 소니 본사는 지난 5월 일본과 미국·유럽시장에 공급된 바이오 PCG-FR 일부 모델이 아날로그모뎀에 휴대폰을 연결할 경우 미세한 전기충격이 발생할 위험이 발견돼 총 1만8000대를 리콜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니코리아는 국내에서 유통중인 바이오 PCG-FR기종인 720L기종은 아태지역에만 공급되는 한정모델이기 때문에 이번 일본·구미지역에서 시행된 리콜조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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