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2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와전류를 이용한 무동력 유자수확 보조기’를 출품한 전남 제일고 3년 고영준 학생이 영예의 대통령상, ‘신기한 구형 자석나라’를 낸 충남 인주초등 5년 강주원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예선에 11만9440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98점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여 금상 10점, 은상 45점, 동상 129점, 장려상 106점 등 총 292점이 입상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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