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사장 강복수)은 10일 광주 무등산 관광호텔에서 ‘지방 전자정부 추진 방향과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지역 시·군·구, 교육기관 및 기업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쌍용정보통신은 정보화 동향과 향후 지방 전자정부의 역할을 소개하는 한편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enRise EKP)을 활용한 구축 사례를 통해 지방 전자정부 정보화의 선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복병학 쌍용정보통신 기술연구소장은 ‘지방 전자정부 정보화의 방향’이란 기조 발표를 통해 전자문서 관리 및 유통, 지식관리 포털, 모바일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