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와 항공화물업체인 페덱스(FedEx)는 일본에서 연료전지차 상용 환경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서는 양사가 GM의 ’HydroGen3’ 연료전지차를 일본 수도권 지역 운송 서비스에 적용, 실제 생활에서의 연료전지차 성능을 파악하게 된다.
HydroGen3는 일본에서 일반 도로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액화수소 연료 자동차로 이미 최대 운전거리 400㎞를 허가받아 놓은 상태다.
GM 연구개발기획 담당 래리 번즈 부사장은 “GM은 이번 시범운행으로 연료전지차의 상용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으며 향후 대중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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