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대표 이봉원 http://www.landf.co.kr)는 최근 파인옵틱스와 휴대폰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용 백라이트유닛(BLU)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휴대폰용과 디지털카메라를 주축으로 한 소형 BLU를 앞으로 3년간 공동개발하게 되며, 엘앤애프는 파인옵팁스가 이미 개발한 소형 BLU 관련 지적재산권에 대한 실사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엘앤에프는 현재 생산중인 모니터와 노트북용으로 생산중인 12인치부터 20인치의 BLU를 비롯해 연말부터는 휴대폰용으로 사용되는 5인치 이하의 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이미 개발된 기술의 사용뿐만 아니라 향후 파인옵틱스가 개발하는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영업은 양사가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앤에프는 이번 계약 체결로 파인옵틱스가 실시하는 지분율 10% 규모의 유상증자에 액면가의 4배수로 참여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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