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우석형 사장(49·사진)이 7일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우석형 회장은 지난 86년 이후 17년간 신도리코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으며 평소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조해 오며 최근 2년간 신도리코의 매출과 총이익을 2배 가까이 성장시킨 인물이다.
신도리코를 비롯해 신도사무기, 신도시스템, 신도하이네트, 신도에이스 등 관계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우석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과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경영혁신, 환경경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도리코 회장직은 작년 3월 창업자인 고 우상기 회장의 타계 이후 공석 상태였다.
한편 신도리코는 손낙훈 전무를 경영기획본부·관리본부·영업본부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 표희선 전무를 해외사업본부·기술개발본부·생산본부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각각 승진 발령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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