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대표 장성익)은 하나증권과 해외전환사채 발행계약을 체결하고 60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쓰리알은 지난달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한 뒤 한달 만에 대규모 외자를 유치하게 됐다.
하나증권은 8일 전환사채 발행계약을 체결하고 10일 금액을 납입할 계획이다.
쓰리알 관계자는 “외자유치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마당에 해외전환사채 발행이 성사된 것은 쓰리알의 성장잠재력이 여전히 높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라며 “특히 당초 계획했던 투자유치금액 500만달러보다 100만달러가 더 늘어난 금액에 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쓰리알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최근 개발한 임베디드타입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데뷰’ 해외 마케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