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링크세미컨덕터코리아(지사장 박장우)는 비디오 및 오디오, 네트워킹시스템 등에 적용하는 광대역 연산증폭기 칩 4종(모델명 ZL40120/21/22/23)을 출시했다.
연산증폭기는 다양한 전자제품에서 신호를 증폭, 버퍼링, 필터링, 설정하는 데 사용되며 대역폭, 선형성, 출력 드라이브, 전력소모량 등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맞춰 조정 가능하다.
이 칩들은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낮은 왜곡률로 고해상 비디오 신호를 고속 증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쟁 제품보다 높은 신호 안정성, 대역폭을 최고 450㎒까지 지원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주로 PC, 랩톱, HD 방송기기 및 감시시스템, 전문가용 카메라, 의료 이미징 시스템, 계측기 등에 적합하다.
듀얼 증폭기(모델명 ZL40120/23)는 8핀 SOIC 패키지로, 쿼드 디바이스(모델명 ZL4020/22)는 14핀 SOIC 패키지로 각각 공급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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