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BMW 본사 임원에 선임됐다.
BMW코리아는 김 사장이 지난 1일부로 독일 BMW 본사의 임원(senior executive)에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BMW그룹 본사에 등재된 임원은 250명 가량으로 대부분이 독일인이고 타 국가 출신은 10여명 정도에 그치며 이 중 아시아지역 지사에서는 김 사장이 처음이다. 김 사장은 BMW코리아가 한국 수입차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판매실적을 올린 성과 등을 인정받아 임원에 선임됐으며 앞으로 BMW그룹 내에서 발언권도 강해질 전망이다.
김 사장은 “본사 임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해 좋은 성과를 올려준 덕”이라며 “우리보다 훨씬 먼저 BMW가 진출한 일본에서도 아직 본사 임원이 배출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9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