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회장 오광성, 이하 협의회)는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의 지역사업권료 납부 통보에 대해 금주 중 이의 제기 및 납부 거부의사를 전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방송위가 지난달 26일 전국 SO에 대해 2002년 방송사업부문 매출액 1%에 한해 이달 말까지 지역사업권료를 징수토록 통보함에 따라 3일 분과장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는 이미 지난 4월 15일 ‘지역사업권료 징수 유예 건의’를 통해 “동일지역내 복수 SO와 경쟁매체인 위성방송의 허가로 징수 규정의 비합리성을 개선할 법 개정이 시급하다”며 징수 유예를 건의한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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