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플라텍(대표 김판수 http://www.hojinplatech.com)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커넥터 핀의 원자재인 동판에 주석을 도금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100평 규모의 연속 도금 생산라인을 구축함에 따라 한국몰렉스 등 메이저업체로부터 커넥터 도금 외주를 받아 월 150톤 가량을 생산한다. 특히 생산성이 뛰어나면서 상당한 기술력을 요하는 전도금 공정을 도입함으로써 타업체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판수 사장은 “기존 인쇄회로기판(PCB)용 약품 매출만으로는 규모를 키우는 데 있어 한계를 느껴 이번에 커넥터 도금사업에 뛰어들게 됐다”며 “주석 도금 분야에 대한 노하우가 탄탄한 만큼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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