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랜드 가치평가기관인 인터브랜드사 실시의 ‘2002년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서 아태지역 1위로 선정된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지난 2일 오후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인증서 및 트로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브랜드의 아태지역 책임자인 앤디 밀리건이 참석, LG전자 김영수 부사장에게 인증서와 트로피를 직접 전달했다.
LG전자는 인터브랜드가 운영하는 brandchannel.com과 Interbrand.com에서 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아태지역에서 24%로 수위를 차지해 지난해 아태지역 브랜드 영향력 1위로 선정됐다. LG전자는 크리켓 월드컵 후원, LG컵 축구대회 등 스포츠 마케팅과 장학퀴즈(동남아 4개국 등 전세계 7개국) 등 문화마케팅을 적극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에 적합한 이벤트를 개발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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