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월드+인터롭도쿄는 인터넷 및 네트워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년에는 한국업체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넷월드+인터롭2003 도쿄의 주최사인 키스리미디어재팬의 히로유키 수가노 사장은 IPv6, VoIP 등의 최신 기술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히로유키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기술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테크니컬 콘퍼런스와 관람객들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참관업체와 관람객들이 상호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 유일하게 마련된 국가관인 한국관에 대해서는 “한국업체들의 일본진출 움직임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에는 키스리미디어의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포럼과 협력해 더 많은 한국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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