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3일 참여정부의 첫 통신정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광섭 정통부 공보관은 “진대제 장관이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후 처음으로 참여정부의 통신서비스 정책방침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진 장관은 지난 1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통신시장 경쟁정책, 신성장동력 등을 단독 보고했고 3일 언론 간담회에서 관련 사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진 장관은 통신 3강 정책을 위해 인위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방침이라면서 유효경쟁이 무엇인지와 현 통신시장의 현황에 대해 노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정통부 관계자는 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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