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수원 증축 개원

 하나은행(행장 김승유)이 2일 경기도 기흥읍에 위치한 기존 연수원을 증축해 일명 ‘한마음 터’라는 연수원을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한마음 터’는 240여명이 숙식을 함께 하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교중 하나은행 부행장, 오이겐 뢰플러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 사장, 브라이언 그린버그 하나생명 사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천진석 하나증권 사장, 김원 건축설계법인 광장 소장(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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