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벤처기업 럭스피아(대표 최성규 http://www.luxpialed.com)는 최근 ‘최소형 휴대폰 플래시용 LED·사진’를 개발해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부품은 3.5×2.8×1.8㎜ 크기로 기존 국내외 제품(5㎜)보다 작고 1개의 패키지에 3개의 칩을 접착(본딩)해 휘도를 높였다.
회사측은 1개의 칩에 20㎃의 순방향 전류를 흘렸을 경우 평균 3.3V의 저전력이 소비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광도 2000밀리칸델라(mcd)보다 높은 2800mcd의 광도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월 260만개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모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업체와 계약을 추진중이며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쟁사 제품에 비해 패키지당 20% 정도 낮은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럭스피아는 액정표시장치(LCD) 백라이트용 사이드 뷰 LED(월 1200만개 생산)와 휴대폰 플래시용 LED 패키지 대량 생산 및 판매로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규 사장은 “생산규모는 앞으로의 시장추이에 따라 추가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고 시장과열에 대비해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63)261-8252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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