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MS의 차세대 모바일 운용체계인 ‘윈도 모바일 포켓 PC 2003’ 한글버전을 지원하는 아이팩 포켓PC 3종(H2210·H1937·H1940)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중 아이팩 H2210은 CF/SD 듀얼 슬롯이 지원되는 포켓PC 중 최소형이며 가전용 통합리모컨으로 사용가능한 고급기종이다.
또 아이팩 H1937과 H1940은 보급형 컨셉트로 개발된 무게 124g의 초경량 포켓PC모델이며 HP 최초로 삼성의 모바일 CPU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H1937과 H1940, H2210의 제품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각각 40만∼55만원까지 다양해 소비자 선택이 자유롭다.
한국HP측은 새로운 포켓용 윈도 모바일 2003은 와이파이 무선 접속기능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향상되고 메시징 기능과 전자메일 작성, 동기화가 보다 쉬워 새로운 PDA 수요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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