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소브린(대표 임타관 http://www.royalsovereign.com)은 100만원대의 보급형 와인냉장고(모델명 SWC-3400W/E)를 출시, 연간 1000여대 규모로 예상되는 와인냉장고의 대중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로얄소브린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7∼18도의 이상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를 밝혀주는 실내등과 큰 와인병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갖고 있고 적외선 차단을 위한 이중 유리문 구조로 설계됐다.
이 회사 윤재갑 상무는 “국내 와인냉장고 시장가격이 200만∼300만원의 고가를 형성,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시장의 거품을 없애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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