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 현물시장은 일부 더블데이터레이트(DDR) 제품 가격은 오르고, DDR 400㎒ 제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SD램 제품은 내리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DDR 256Mb(32M×8 400㎒) SD램은 월요일 4.90∼5.60달러(평균가 5.26달러)에 장을 시작해 4.75∼5.55달러(평균가 5.09달러)로 주간 2.30% 하락했으나 평균가 5달러선은 지켜냈다.
DDR 256Mb(32M×8 333㎒) SD램은 지난주 월요일 3.09% 오르며 3.90∼4.30달러(평균가 4.00달러)로 평균가 4달러대로 올라선 후 이튿날 하락하며 4달러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주중반 이후 다시 오름세로 반전, 금요일 3.88∼4.30달러(평균가 4.04달러)에 주간장을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은 4.12%에 달했다.
같은 용량의 266㎒ 제품은 월요일 3.58∼4.00달러(평균가 3.64달러)에서 금요일 3.56∼4.00달러(평균가 3.61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전주대비 1.69% 올랐고 DDR 128Mb(16M×8 266㎒) SD램은 월요일 상승, 화∼금요일 보합과정을 거치며 주간 1.14% 오른 1.68∼1.95달러(평균가 1.76달러)에 주간 장을 마쳤다.
반면 SD램과 전주의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는가 하면 램버스D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256Mb(32M×8 133㎒) SD램은 금요일 3,37∼3.70달러(평균가 3.44달러)로 주간 3.37% 하락했고 128Mb(16M×8 133㎒) SD램은 2.58∼3.00달러(평균가 2.74달러)로 주간 4.19% 내렸다.
램버스D램 256MB 모듈은 1.11% 내린 77.50∼85.00달러(평균가 79.90달러), 128MB 모듈은 2.83% 하락한 40.00∼45.00달러(평균가 41.20달러)에 주간장을 마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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