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독일 리눅스 업체인 수세와 업무 협력을 확대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P는 이번 조치로 인텔 프로세서 기반 자사 서버에 수세의 최신 제품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8’을 내장,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HP는 수세의 최신 리눅스를 인텔의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을 주로 내장한 ‘프로라이언트’ 서버에 적용할 예정이다.
HP의 한 관계자는 “리눅스 지원이 서버 시장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레드햇과 경쟁하고 있는 수세에도 이번 공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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