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인터넷(대표 김성호)은 여름개편을 맞아 KBS 2TV가 신설하는 게임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8일 첫방송된 게임스테이션은 매주 토요일 새벽 1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게임프로그램은 KBS인터넷이 KBS의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편성제안 및 제작지원을 통해 탄생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게임스테이션은 게임 전문기자의 식견이 빛나는 ‘파워 리뷰’, 게임과 관련한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보는 ‘게임 대백과’, 신인그룹 위치스 멤버들이 인기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위치스의 ‘잠보다 게임’, 온라인게임의 숨겨진 스토리들을 게이머만의 문화적인 코드로 풀어보는 ‘온라인 어드벤처’ 등 6개 코너로 이뤄졌다.
KBS인터넷의 박인택 부사장은 “공익방송의 성격에 맞게 KBS가 올바른 게임문화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게임스테이션을 신설하게 됐다”며 “특히 KBS인터넷이 제작지원 및 인터넷 사이트(http://www.kbs.co.kr/www.conpia.com)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는 것이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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