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퀄컴은 LSI로직이 개발한 2.5세대(G) CDMA 칩세트 기술을 대만의 비아테크놀로지스에 제공하는 것을 동의했다고 전자·정보기술 전문지 EET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LSI로직이 비아테크놀로지스의 미국 자회사인 비아텔레콤에 제공할 기술은 cdmaOne과 cdma2000 1x 휴대폰용 ASIC 등이다. 대만 최대 PC용 칩세트 업체인 비아는 이를 계기로 2.5G 휴대폰 생산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베이스밴드 칩세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비아는 최근 LSI로직의 이통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CDMA 기술사용권도 자동 승계하는 방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2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3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5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6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7
“배낭에서 꺼내 바로 투입”…美 초경량 폭발물 처리 로봇 공개
-
8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
-
9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
10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