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유로화 가치의 상승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판매 중인 BMW 일부 모델의 가격을 190만∼870만원 인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가격이 인상되는 모델은 3시리즈 2개 모델과 BMW의 최상위 세단인 뉴7시리즈 5개 모델 등 총 7개로 BMW 325i의 경우 기존 6140만원에서 6330만원으로, 760Li의 경우 2억3320만원에서 2억4190만원으로 오른다. BMW코리아는 “유로화의 급격한 가치 상승으로 인한 이번 가격인상은 독일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중 일부 모델에만 적용되며 최소한의 인상분만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중국 최대 자동차부품제조그룹인 TI와 34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충격흡수장치(S/ABS) 생산설비 및 부품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우정밀이 제조한 3000만달러 상당의 S/ABS 부품을 향후 10년간 녹다운방식(KD)으로 공급하고 대우정밀은 TI가 올해 중국에 건설하는 S/ABS 전용생산공장에 420만달러의 S/ABS 생산설비를 제공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지에서 생산된 S/ABS 부품의 제3국 수출창구 역할도 맡게 될 예정이다.
◆‘중고자동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과 서울자동차경매가 주관하고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에서 대림대 김필수 교수와 신현도 서울자동차경매 총괄이사는 중고자동차 유통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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