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 정부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 3차 한·몽 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간 자원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 민간기업이 추진중인 금·인광 등 개발사업에 대한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는 등 에너지·광물자원분야의 민간기업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은 이와 함께 대한광업진흥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몽골 광물청 및 지질광물자원연구소와 공동으로 금, 동 유망광구인 기치겐과 도르노고비지역에서 향후 3년간 지질광상조사, 탄광시추 등 자원협력기초조사 사업을 시행토록 하고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우리나라 기업에 시추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또 자원정보자료 교환을 위한 협력채널 구축, 사막지역 전화사업을 위한 태양광·풍력 발전시스템 적용 기술개발 사업, 전력분야 협력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 우리나라의 발전분야 진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