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영덕풍력발전(대표 박종우)과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상업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금융관련 자문을 담당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덕풍력발전은 경북 영덕군 창포리에 총투자비 600억원 규모의 40㎽급 영덕풍력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영덕풍력발전시설 건설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 상업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으로 선진국은 이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대체에너지원으로 풍력발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산업은행측은 “국내 처음으로 민간사업자가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적정투자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풍력발전 단가를 충분히 보상할 수 있는 수준의 판매가격이 장기화되도록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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