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RPG게임 ‘프리스톤테일’로 유명한 트라이글로우픽처스의 지분 51% 인수계약을 맺고 공동경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총인수대금은 140억원으로 주당 인수가액은 8670원선이다.
트라이글로우픽처스의 프리스톤테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유료화를 실시, 매출 20억원, 동시접속자수 1만8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말 기준 매출액이 6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 전체 매출 25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예당은 최근 음악포털인 클릭박스(http://clickbox.co.kr)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 온라인게임 진출을 계기로 온라인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기적으로 트라이글로우픽처스와의 합병을 추진해 온라인 음악시장, 음악포털, 게임을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변신한다는 전략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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