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은 2명이 동시에 음악을 청취할 수 있는 초소형 MP3플레이어(모델명 IMP-4000)를 개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인이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듀얼 이어폰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사용자가 LCD백라이트를 레드·블루·그린 등 7가지 색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CD플레이어·카세트·FM라디오의 다양한 음원을 MP3파일로 전환, 직접 저장할 수 있는 MP3인코딩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MA 파일과 ASF 파일재생도 지원하며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밖에 이동식 저장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고 5단계로 재생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학 학습용으로도 적당하다.
가격은 256MB가 20만원대 초반.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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