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노병렬)이 어린이용 온라인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톤에이지’의 새로운 서비스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개발사인 일본 게임업체 디지파크는 그동안 국내 서비스업체인 이니엄(대표 최요철)과 계약을 종결하고 넷마블과 손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이 방대한 유저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스톤에이지를 적극 서비스할 경우 어린이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넷마블 노병렬 사장은 “‘스톤에이지’ 국내 서비스에 대해 아직 정식 계약을 한 상태는 아니지만 관심이 많다”며 “스톤에이지가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많은데다 아바타 시스템과 펫(애완동물)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2년 전 스톤에이지 총판업무를 맡으며 이니엄과 인연을 맺어온 넷마블이 터무니없는 계약금을 제시해 디지파크와 이니엄의 계약파기를 부추겨 왔다는 비난도 제기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