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대표이사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최근 SK텔레콤과 17억원 규모의 ‘원격검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전국의 계약전력 100㎾ 이상의 공장과 업무용 빌딩, 그리고 학교 등 9833호의 고압전력 사용고객를 대상으로 원격검침시스템(Power-Cell)을 구축하게 된다.
자동원격검침시스템은 전력사용량을 검침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와 통신기술을 이용해 중앙에서 자동으로 검침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 원격검침사업부문의 R&D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6명의 연구인력을 충원, 해외 진출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2000년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자동원격검침시스템을 개발하고 그동안 LG텔레콤과 SK텔레콤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