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하절기를 맞아 이달말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두 달간 고객만족을 위한 ‘신바람 서비스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에 에어컨 등 냉방제품의 사용증가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안, 고객에게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비스 담당 임직원에게는 신바람나는 근무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정예화된 서비스 전담인력을 보강해 총 6400명의 서비스 인력으로 에어컨 등 시간을 다투는 냉방제품에 대한 AS체계를 강화하고 △외근 서비스 활동 중 에어컨 무료 추가 점검 서비스 △콜센터의 전화인력 충원과 연중가동을 통한 고객문의 신속응대 △서비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만족도에 근거한 시상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고객만족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또 수해 등 긴급상황 발생시에 전자제품 수리 등을 담당할 1000여명의 전담인력과 예비인력 및 장비를 확보하고 언제든지 수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고객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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