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대표 나학록 http://www.cu119.co.kr)은 심폐소생술용 의료기기인 체외형 자동심실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최근 ISO 9001과 CE마킹 인증을 획득,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전상윤 팀장은 “체외형 자동심실제세동기(모델명 CU-ER1)는 가격이 외산 대비 30∼40% 저렴한 데다 KT마크를 획득할 정도로 기술력이 우수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소방소 등에 대한 국내 보급확대로 올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제품은 수동형 심장충격기와 달리 휴대가 용이하며 사용이 간편하다. 특히 환자에게 부착된 전극을 통해 심전도 신호를 자동 분석한 후 심실세동·심실빈맥 등의 부정맥 신호를 음성 및 문자 정보로 응급구조원에게 전달함으로써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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