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이영수)는 칩 하나에 브리지와 랜(LAN) 라우터 기능을 통합한 ADSL 게이트웨이 프로세서(모델명 ST50160)와 참고설계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Wi-Fi, 블루투스, 이더넷, ADSL 및 VoIP 등 새로운 LAN과 WAN 인터페이스로 확장할 수 있으며 MII, ISA, USB 랜포트를 내장해 다양한 제품 사양을 갖춘 주거용 게이트웨이를 개발하는 데 용이하다.
또한 주요 기능을 한 칩에 통합했기 때문에 시스템 크기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개발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장조사기관 인스탯/MDR는 주거용 게이트웨이 시장은 가입자단(CPE) 부문의 통합 솔루션 확대로 2007년까지 14억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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