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정보시스템(대표 홍창표 http://www.shinhwa21.co.kr)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초광대역(UWB) 통신시스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UWB 통신시스템은 디지털홈내에 구성된 각종 디지털 가전기기들을 하나의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제어신호뿐만 아니라 고품질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들을 모든 방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신화정보시스템의 홍창표 사장은 “ETRI와 기술협력을 통해 UWB송수신 핵심기술 개발 및 UWB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응용제품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개발 계약으로 신화정보의 UWB사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ETRI는 정보통신부에서 출연한 UWB 과제를 오는 2007년 1월까지 4년간 총 14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에 나서게 되며 신화정보시스템은 지난 4월초 출범한 한국UWB포럼의 부의장사로 선임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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