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경쟁사인 현대오토넷의 기술과 연구인력을 빼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전일보다 1.55% 떨어진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검찰은 박모 전무와 전 현대오토넷 상무 홍모씨 등 6명을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3월 현대오토넷에서 차량용 AV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던 연구원 7명이 퇴사,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면서 핵심 기술을 현대모비스측에 넘긴 혐의다.
◇이엠테크닉스=상한가 재진입에 성공했다.
19일 이 회사는 전날보다 1300원(11.71%)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잔량만 25만주가 넘게 쌓여있다. 지난 11일 등록한 이 회사는 등록후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곧 내림세로 반전했다.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555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에는 매출 187억원, 순이익 26억원을 달성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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