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조회(VAN) 업체인 한국모바일페이먼트(대표 권도균 http://www.kmps.co.kr)는 최근 월 신용카드 조회건수 2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업계 3위로 자리잡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모바일페이먼트는 지난 2001년 7월 서비스 개시후 SK주유소의 사업권을 확보해 첫해에 3500만건 조회실적에 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2년 4월부터는 월조회건수 1000만건을 돌파해 1년 사이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모바일페이먼트측은 “시장점유율 13%를 차지하며 3위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향후 1년 이후에는 월조회건수 3000만건을 돌파해 VAN시장 선두권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7월 창립 3주년을 맞이해 권도균 사장이 직접 가치극대화를 위한 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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