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이파크(대표 임성준 http://www.separk.com)가 19일 낙찰가가 자동으로 바뀌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확률 경매로 이름 붙인 이 서비스는 쇼핑몰 업체가 최저가와 최고가를 정해 주고 낙찰가를 수시로 변동하며 변하는 최종 낙찰가를 맞히는 사람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최고가에 낙찰되더라도 기존 가격보다 30% 정도 싸게 살 수 있으며 단, 한 상품에 한 명만이 낙찰행운을 얻게 된다.
임성준 사장은 “확률 경매에서의 입찰은 한 가격에 한 명만이 할 수 있으며 기존 경매방식과는 전혀 다른 실시간 낙찰 방식으로 마치 네트워크 게임을 하듯 다른 입찰자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경쟁을 벌이게 된다”며 “가격 메리트에다 게임의 재미를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유료며 에스이파크에서 쇼핑시 얻는 적립금과 할인쿠폰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경매 참가자는 큰 부담없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에스이파크 홈페이지와 마이마진(http://www.mymargin.com)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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