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및 각종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 최고경영자(CEO)들이 하나로 뭉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침체된 인터넷산업을 활성화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범 인터넷업계 차원의 ‘인터넷CEO 포럼(가칭)’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미디어채널·트레이디포·에누리·마이마진·가자아이·비즈폼·인슈넷 등 10개사 대표는 최근 인터넷CEO포럼 결성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준비위원회는 회원사의 다양한 인터넷 모델을 결합해 인터넷산업이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둬 개별회원의 이익이나 친목도모 수준의 기존 단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종국 준비위원장은 “경기불황으로 IT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닷컴 붐 당시와 달리 인터넷과 e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일부 인터넷기업을 제외하고는 의욕이 많이 꺾인 상태”라며 “각 분야 인터넷기업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찾고 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해 보자는 취지에서 포럼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