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19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전국 137개 특수학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2003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두차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3개팀 24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4개 장애분야로 나뉘어 정보검색왕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합을 벌인다.
SK텔레콤은 청각장애팀에 수화로, 시각장애팀에는 특수점자나 대형 LCD모니터로 시험문제를 80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행사진행을 지원했다. SK텔레콤은 채점 결과에 따라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과 4개 분야 12개팀을 선정, 총 142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는 SK텔레콤이 지난 9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13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