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은 지능망 기반으로 농협 콜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콜센터는 보통 E1/R2 통신방식을 이용했으나 지능망 방식을 도입할 경우 고객요구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브리지텍은 설명했다. 즉 지능망을 도입하면 고객의 발신번호를 저장하는 전송속도를 약 5초에서 0.5초로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적합한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 이외에 통화완료율 등 통계자료 처리도 쉽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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