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광대역 인터넷 확산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C넷이 시장조사업체인 닐슨/넷레이팅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미국의 광대역 이용자수는 40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월에 비해 49% 늘어난 수치다.
반면 지난해 5월 대비 전화접속자수는 12% 줄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전화접속 이용자는 광대역 이용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광대역 증가세는 소비자들이 동영상·음악 전송통로로 광대역 인터넷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요금인하도 광대역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닐슨/넷레이팅스의 마크 라이언 애널리스트는 “리치미디어 시대를 맞아 네티즌들은 고속이 주는 이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