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글로벌(대표 두진문 http://www.jmglobal.co.kr)은 산소청정기 ‘JM산소피아’ 시리즈를 통해 산소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JM산소피아는 사스에 대한 불안감과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사용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30%가량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JM산소피아 시리즈 4개 모델 5만여대가 판매되면서 ‘산소바람’의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성 질환과 두뇌 활동을 요하는 수험생, 노약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산소 소비량이 많은 헬스클럽이나 오락실, 은행, PC방 등 각종 업소에서도 제품구입 문의가 늘고 있기 때문.
JM글로벌은 일시불 판매 외에 렌털제도를 도입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제품점검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또한 필터교환을 해주는 ‘JM스탭’의 사후서비스로 고객만족과 산소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대기중의 공기를 제올라이트라는 흡착제를 이용해 산소를 분리, 생산하는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80% 이상의 고순도 산소를 공급한다.
기존 공기청정기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이중 DC(Dust-Collector) 필터를 채용해 집진 효율 및 면적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플라즈마 발생기에서 만들어내는 강력한 오존이 공기 속에 떠 있는 일반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유해균을 철저하게 살균시켜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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