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http://www.lgcable.co.kr)의 한동규 사장이 불황타개를 위해 원가혁신 활동과 신제품 개발 등을 직접 챙기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 사장은 최근 안양·구미·군포 사업장에서 진행중인 원가혁신 활동과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매주 2∼3일 사업장과 영업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생산·개발·영업 등 전 부문에서의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올초 세운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장영호 부장은 “한 사장의 현장경영에 힘입어 일부 광제품을 비롯한 무선동축케이블·가공선·부품소재·기기선·특수전선·커넥터 등 세계화 제품 육성을 위한 전략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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