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조회(VAN) 전문업체인 케이에스넷(대표 김택중 http://www.ksnet.co.kr)이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오키드룸에서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갖고 2005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가치재창조 경영을 선포했다.
케이에스넷은 이날 ‘2005년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자기자본수익률(ROE) 17%’란 경영목표를 설정한 데 이어 △적시 의사결정능력 △최적 자원배분능력 △유능한인재역량 등을 회사의 중장기 핵심역량으로 삼기로 했다. 또 신용카드조회, 전자지불결제대행(PG) 등 결제중개사업 이외에 데이터베이스 제공사업 등 마케팅과 기술력을 포괄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민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계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신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해 사업의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내비쳤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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