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방송 네트워크 중 하나인 ABC가 자사 인기 프로그램의 비디오 클립을 사용자들에게 자동 전송해주는 동영상 ‘푸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ABC의 웹페이지(http://abc.com)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PC에 설치해야 한다.
ABC는 인기 프로그램의 예고편 등 다양한 동영상을 하루에 몇차례씩 사용자들의 PC로 전송하고 이 동영상에 광고를 판매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각)부터 1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 반응이 좋으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ABC의 모회사인 월트디즈니는 지난 2월 또 다른 자회사인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웹사이트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해 160만명이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했다.
한편 비즈니스위크와 포브스, 엔터테인먼트투나이트 등의 웹사이트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