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제조업체들이 한국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3000억대만달러(86억5000만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대만 경제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AU옵트로닉스는 1000억대만달러를 들여 6세대 및 7세대 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콴타디스플레이는 500억대만달러를 신규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지만 6세대 시설을 선택할지 7세대를 선택하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올 4분기에 5세대 생산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인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는 5세대 시설에서의 대량생산이 이뤄진 뒤에 차후 설비투자를 실시할 계획이고 내년 1분기에 5세대 시설의 양산을 실시하는 한스타디스플레이는 일본 히타치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