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한국CA·대표 지일상 http://www.ca.com/korea)가 13일로 창립 14주년을 맞는다.
한국CA는 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글래스타워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5년 이상 근속자 21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지일상 사장<사진>은 “국내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소프트웨어업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5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전 직원의 30%에 달하는 것이 안정적인 성장의 배경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를 도약의 해로 설정한 만큼 개인역량의 향상을 바탕으로 해 기술·마케팅·영업이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국CA는 외국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처음인 1989년에 국내지사를 설립한 이래 임직원 80여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금융권과 공공기관, 기간통신회사를 주요 고객으로 삼아 활동중이다. 직원 1인당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동종업계 생산성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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